인터넷 카페에서 em에 관해서 알게 되고, 사용해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요.
6개월된 아기가 있어서 세제 등을 사용해도 천연제품으로 쓰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런데 em은 환경도 살리고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주문을 해봤어요.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고 일주일 기다린 끝에 청소할 때 사용을 해봤더니,
그냥 물걸레질로는 안 닦이던 것들이 발효액을 뿌리고 나서 닦으니 정말 잘 닦이더라구요.
화장실의 타일 틈새도 기대를 하고 닦아 봤는데, 금방 깨끗해 지지는 않더라구요.
화장실 타일의 틈새는 오래 사용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화학약품 냄새 안 맡아서 정말 좋아요. 아기때문에 락스도 안 쓰고 있었거든요.
화학약품 냄새 없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em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집안이 반짝 반짝,뽀송 뽀송,매끈 매끈
쾌적한 공기에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EM권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