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을 처음 인력센타바자회에서 구입하여 쌀뜨물 발효하여 처음으로 기름때가 묻은 가스렌즈 에 뿌려서 쑤세미
닥는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헀다. 순식간에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기름기 없이 윤기가 나는 것이다.
그후 나는 쓰다남은 트리오에 넣어서 써보았느데 설겆이한 그릇이 뽀드득 반짝반짝 그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난 부평 풀잎문화센타 강사인데 강사 또는 수강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저는 완전 EM 홍보 대사라는
별명까지 얻었어요 EM 정말 짱이에요 청소가 즐거워져요 많이 많이 애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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